글레이징 TIP

2021. 6. 28. 21:02

표현 과정

너무 어둡다.
어두운 부분들끼리 겹쳐서 형태가 잘 확인되지 않음. 완전히 검은 부분은 색을 입히는 과정에서도 문제가 생김
적당히 보정한 결과

 

- 명도 100% 화이트와 명도 0% 블랙은 절대 쓰지 말것!!!

이후 색을 입히는 과정에서 문제 발생.

 

- 최대한 중간톤으로 운용하기

(너무 어두운 톤만 있거나 너무 밝은 톤만 있다면 형태를 구별하기가 어려워진다)

 

단색만 끼얹음. 밋밋하다.
 다른 색조를 더 얹어줌(그림자 부분은 채도를 낮추는 등) + 디테일 표현.

- 색을 입힐때 단색만이 아니라 다양한 색조를 넣어주기(그림자 지는 색의 고려, 빛 받는 부분은 휴 쉬프팅(Hue Shifting))

- 빛과 그림자의 사이 색을 정말 그 중간색으로 하는 경우 탁해진다. 색조를 살짝 바꿔주거나 채도를 높힌다!

위에도 적었지만...

★★★글레이징은 흑백에 바로 색 얹는다고 완성되는게 절대 아님!!!★★★

림 라이트를 넣어서 입체감 있게 만들 수 있다.
흰색이 아닌 다른 색을 넣어도 OK

- 림 라이트는 입체감 표현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이다. 하얀색이 아니라 다른 색도 괜찮다!!

 

공부 과정

빛의 방향이 확실하지 않고 명암이 약함. 세번째같은 경우가 특히 안 좋음
광원의 위치와 빛의 방향이 확실함, 명암의 강약이 잘 드러나 있음

- 빛과 그림자 관련 공부를 할때는 아래와 같이 빛의 방향이 확실하며 명암의 강약이 잘 드러나 있는 사진을 고른다. 위처럼 빛이 넓게 퍼져 있고 빛의 방향이 확실하지 않은 사진은 오히려 그리기 힘들다.

- 이런식으로 빛의 흐름을 관찰한다.

 

 


https://youtu.be/4lVA3qwzGI8

https://youtu.be/P91xxqlS-H4